후회와 회개의 차이 <본문말씀 : 마태복음 27:1~10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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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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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Early in the morning,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the decision to put Jesus to death.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They bound him,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the governor.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When Judas, who had betrayed him, saw that Jesus was condemned, he was seized with remorse and returned the thirty silver coins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I have sinned," he said, "for I have betrayed innocent blood." "What is that to us?" they replied. "That"s your responsibility."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So Judas threw the money into the temple and left. Then he went away and hanged himself.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The chief priests picked up the coins and said, "It is against the law to put this into the treasury, since it is blood money."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So they decided to use the money to buy the potter"s field as a burial place for foreigners.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That is why it has been called the Field of Blood to this day.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Then what was spoken by Jeremiah the prophet was fulfilled: "They took the thirty silver coins, the price set on him by the people of Israel,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and they used them to buy the potter"s field, as the Lord commanded me."
■ 내용관찰
예수님이 공회에서 유죄 판결을 받자, 예수님을 팔아넘겼던 유다는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3~4절)
예수님을 팔 때 받았던 돈을 되돌려주려다 여의치 않자 유다는 결국 어떻게 합니까?(5절)
■ 연구와 묵상
유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느낀 점
자신의 잘못을 후회는 하지만 회개하진 않았던 유다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 결단과 적용
자살은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 도전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궁지에 몰리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결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하지 맙시다. 하나님은 어떤 죄든 그분 앞에 가지고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사 1:18 참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자책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 죄를 하나님께 가져가 해결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