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 신앙 <본문말씀 : 마가복음 7:24~30>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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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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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 내용관찰
예수님께 귀신 들린 딸을 고쳐 달라고 요청한 여인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26절)
여인은 이방인을 차별하시는 것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대답을 했습니까? (28절)
■ 연구와 묵상
예수님과 여인의 대화 가운데 사용된 ‘자녀’, ‘떡’, ‘개’, ‘부스러기’는 각각 무엇을 비유합니까?(27~28절)
■ 느낀 점
예수님이 자신의 간청을 거절하셨음에도 끝까지 자비를 구하는 여인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나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은혜의 부스러기라도 받고자 하는 간절함과 가난한 마음이 있습니까? 주위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복음 전하는 것을 아예 포기하지는 않았습니까? 지금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고 그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