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동상이몽(同床異夢) <본문말씀 : 마가복음 10:32~37>
삼일교회
|
2007/03/28 09:54
조회 : 334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 내용관찰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32~34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서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35~37절)
■ 연구와 묵상
동문서답 같은 대화 속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서로 다른 목표가 드러납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 느낀 점
예수님이 자신의 고난과 죽음에 관해 제자들에게 세 번씩이나 말씀하시는 이유를 묵상할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 결단과 적용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 내 실속과 유익을 채우기에 급급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진 않습니까? 나를 위해 모든 고통과 조롱, 억울함까지 감수하신 예수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을 생각할 때,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