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순종을 완성하라 <본문말씀 : 마가복음 15:1~10>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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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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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6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 내용관찰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까?(2, 4~5, 9~10절)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 명목으로 고발하고, 빌라도가 집요하게 심문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3~5절)
■ 연구와 묵상
예수님이 재판의 진행과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기변호를 피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느낀 점
유대인의 왕일 뿐 아니라 온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이 죄인처럼 묶여 취조당하시는 모습을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기에 살 길을 찾지 않으시고, 십자가 지는 길을 택하셨습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불평과 불만의 말을 쏟아놓고 싶을 때, 변명이나 항변을 하고 싶을 때,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을 때 침묵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잠잠하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