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진 십자가, 축복으로 돌아오다 <본문말씀 : 마가복음 15:21~32>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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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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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없음)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 내용관찰
골고다로 이르는 길에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간 사람은 누구입니까?(21절)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과 대조되는 사람들의 행동을 모두 찾아봅시다.(24~32절)
■ 연구와 묵상
성경 기자가 억지로 십자가를 졌던 구레네 시몬을 소개하며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밝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21절, 롬 16:13 참조)
■ 느낀 점
눈을 감고 잠시 구레네 시몬이 되어 봅시다. 십자가를 질 당시의 마음은 어떠했겠으며, 거듭난 후 그날의 일을 반추해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 결단과 적용
내가 자원해서 진 십자가는 무엇이며, 억지로 진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자자손손 믿음의 계보를 이룬 구레네 시몬처럼, 내가 누리게 될 영적 축복을 바라보며 어떤 십자가든 기꺼이 지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