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을 말하는 입 <본문말씀 : 마가복음 14:53~65>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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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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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 내용관찰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는 예수님을 죽일 만한 증거를 찾아냈습니까?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증언했으며, 그 말 중에 합당한 것은 무엇입니까?(55~59절)
줄곧 묵비권을 행사하시던 예수님이 재판장에서 입을 열어 분명하게 드러내신 사실은 무엇입니까?(61~62절)
■ 연구와 묵상
가야바와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예수님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결론짓습니다(64절). 그들이 왜 이런 판결을 내렸다고 생각합니까?(61~62절)
■ 느낀 점
사람들을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야 할 공회가 거짓 증언을 조장하며 부당한 판결을 내려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나는 침묵해야 할 때와 바른 말을 해야 할 때를 잘 구분합니까? 목수의 아들이, 로마 군인에게 굴욕당하는 힘없는 인간이 결코 메시아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예수님의 구원자 되심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