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모든 준비의 마침표 <본문말씀 : 마가복음 14:32~42>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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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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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 내용관찰
이 땅에서 우리와 동일한 인간의 모습으로 사셨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 앞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셨습니까?(33~34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마음의 준비를 하고자 선택하신 방법은 무엇입니까?(32절)
■ 연구와 묵상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있었으며, 왜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까?(37~40절)
■ 느낀 점
고난의 잔을 무조건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조그만 일로 시험에 들어 상처받거나 분노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려면, 요동치는 마음을 다스리려면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진리로 받아들입니까?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며, 몸이 피곤하고 귀찮을지라도 아무리 바쁠지라도 반드시 시간을 내서 기도하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