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살아 남는 자가 되라(사10:20-23)
주보글  |  2018/12/20 23:29
조회 : 618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래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소중한 생명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동안 잘 지켜 살아 남아야 합니다. 1945년 8월 6일 아침 출근 시간에 일본 히로시마 하늘에 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 됐습니다. 순간 14만명이 사망했는데 직장인 노무라 에이조씨는 출근하여 직장 사상의 서류를 가지러 회사 지하에 도착한 순간 핵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올라와 보니 직장 동료는 몽땅 죽어 있었고 혼자만 살아 남았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현장에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이 분은 나중에 84세까지 장수하셨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삶이라도 살아 있는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것보다 생명이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에 살기 힘들다 고통스럽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푸념하며 불평하지만 정작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은 살아 있는 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감사한지 모릅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살아 있는 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간절히 외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은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사1:18-20)

내게로 오라, 돌아와라, 어서 돌아오라 용서하겠따, 회복시키겠다 만약 돌아오지 않으면 경고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합니다. 수많은 백성이 전쟁 중에 죽임을 당하고 일부는 포로로 끌려 갑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하나님께서 살아 남은 자를 일부 남겨줍니다. 이들이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의 그루터기가 되어 나라를 회복시키는데 씨앗이 됩니다. 남은 자들은 어떻게 해서 살아 남았는가?

왜 살아남은 은혜를 입었는가?

1.하나님께 피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1-2)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18:20)

하나님께 피하면 전쟁 중에도 원수가 해하려 할때도 어떤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서 도우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시31:19)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8)

어떠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윗처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피할 바위가 되신 여호와여 신앙 고백하며 외치며 하나님께 피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암탉이 병아리를 보호하듯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존해 주실 줄 믿습니다.

2.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진실하게)

“그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사10:20)

당시 이스라엘을 공격한 앗수르 남유다를 공격한 바벨론은 강한 나라였습니다. 거침없이 쳐들어와 나라를 무너뜨렸고 성읍도 여호와의 성전까지 무너지도 말았습니다. 젊은이들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대항하거나 반항하면 즉시 처벌하는 무서운 때입니다. 그러나 이중에 앗수르를 의지하지 않고 바벨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남은 자로 살려 주신 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과 세 친구도 적군의 나라에 까지 끌려왔지만 그 왕과 신하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아합왕때에도 바알과 아세라에 절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했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와 칠천명은 절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아랍 군대의 칼의 위협 속에 생명을 지켜주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칼과 무력을 의지하지 말라. 재물과 권련 갖은 자를 의지하지 말라 우상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명철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뢰하라고 말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도울 힘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면 오히려 실망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시로다”(시115:11)

3.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남은 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겠다 너는 속히 구원의 방주를 지으라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방주를 완성한 노아는 살아 남았습니다.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 사이 3차 중동 전쟁이 있었습니다. 인구가 아랍은 1억6천만이고 이스라엘은 2600만이었습니다. 상대가 안되는 전쟁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국방장관 모세 다얀은 우리는 신무기로 무장되어 반드시 이길 것이다 했습니다. 서방 언론은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손문이 있었기에 핵무기나 화학무기를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전쟁은 6일만에 이스라엘이 대승했습니다. 기자들은 당신이 말한 신무기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그것은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 감사하십시다. 하나님께 피하면 살아 남습니다. 하나님 의지하면 살아 남습니다. 하나님 말씀 믿고 순종하면 살아 남아 크게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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