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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왜 낙망하여 왜 불안해 하느냐?(시42:1-8)
주보글  |  2020/05/08 00:36
조회 : 730

1997년 우리나라는 국가 경제부도라는 IMF 외환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무너져 갑자기 직장을 잃은 수많은 실업자들이 쏟아져 이때 노숙자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6.25전쟁 이후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고 했는데, 이번 코로나 전염병의 여파로 인한 경제상황이 IMF보다 더할 것이란 주장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제상황은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두렵고 낙심하게 합니다. 이때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불안하고 두렵고 낙심하고 있어야 할까요?

시편 42편은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의 고라자손이 지은 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형편 하고 비교할 수 없는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나라가 망했고 예루살렘 성은 무너지고 남은 자 중에 일부는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너희 하나님은 죽었다 왜 너희를 도와주지 못하느냐 이런 식으로 온갖 멸시와 핍박으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말할 수 없이 어려운 때입니다. 이때 고라자손은 어떻게 했나요?

 

 

1.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갈망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조롱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내 나라가 무너진다고 내 가정 내 사업장이 없어졌다고 하나님이 안 계시느냐 그건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굳게 믿고 가뭄 때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 같이 하나님을 찾고 찾기에 힘썼습니다. 위기 때에, 실패했을 때에, 경제적으로 건강적으로 어려울 때, 가족의 사별 속에서도 불안해하거나 낙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1-13)

위기를 만났습니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하나님을 찾고 찾으십시오.

 

 

2.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고라자손은 과거를 생각하면 낙심이 찾아왔고 현재를 생각하면 소망이 없어졌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형편은 포로요, 경제위기요, 신앙위기였습니다. 내일에 대한 소망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때 외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5)

믿음의 선배 다윗은 위기와 환란 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6:17)

앞으로 어떻게 살까? 지금도 힘든데 낙심하기 좋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소망으로 희망으로 이겨내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시라(마6:31-34)”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며 하나님을 소망 삼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희망을 주십니다. 

 

 

3.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42:8)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불안과 낙심이 물러 갑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천국 문이 열리고 새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결국 문제해결책을 주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7-11)

불안하십니까?

길을 모르겠습니까?

 

 

큰 불안과 생명의 위협,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기도로 승리한 믿음의 선배를 본받아 쉬지 않고 기도하므로 결국 최후의 승리자로 우뚝 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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