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십계명 중 제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행복한 가정의 달에 가족으로부터 외면당한 38년 된 병자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합니까? 여러분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양문을 통해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오셨는데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길이가 96m 폭이 50-70m 정도 였습니다. 이 연못에는 행각이 다섯 있었고 그 안에는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동하면 누구든지 맨 먼저 물속에 뛰어든 환자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불치병 환자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곳 베데스다 연못 환자 중 무려 38년 된 병자를 만나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왜 어떻게 해서 38년 된 환자가 치유 받았습니까?
1. 주의 자비를 얻으라
주의 은혜, 주의 자비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베데스란 말의 뜻은 “자비의 집”이란 의미입니다.
이 연못에서는 주의 자비로 천사가 내려와 물을 통하고 이때마다 병자가 치유 받았습니다. 38년이나 병치레한 병자, 아무도 돌보고 간호해주는 이 없는 버림받은 환자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주여! 물이 동할 때 빨리 뛰어 들어가면 나을 텐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지금까지 있었습니다.”라는 대답에 “일어나라 걸어가라” 라고 하시며 고쳐 주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4:31)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출34:6)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시51:1)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자비가 넘치사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주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38년 된 병자에게 찾아오셔서 치료의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주의 자비가 꼭 필요합니다.
2. 순종과 믿음이 치유와 회복을 가져온다
예수님이 내게 찾아오셨어도 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믿지 않고 주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를 괴롭게 하는 질병이 치유되지 않습니다. 회복되지 않습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를 괴롭게 하는 질병이 치유되지 않습니다. 회복되지 않습니다. 믿고 순종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38년 된 병자의 입장에서 주님께서 아무 처방도 없이 심지어 안수기도도 해주지 않고 그저 말로만“일어나라 걸어가라” 말씀하실 때 믿고 순종하기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러나 38년간 일어서 본 적이 없던 병자가 문득 일어셨습니다. 걸어가라 명령에 발자국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내디뎠더니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오늘날도 믿고 순종하며 기적이 일어납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3.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그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요5:14)
치유 받은 38년 된 사람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어느 날 성전에서 다시 만나자 예수님께서 권고하십니다.
“네가 주의 은혜로 나았으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마라” 또 다시 세상으로 향하고 죄를 범하면 더 심한 병이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제일 무서운 질병,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 있는데 절망이라는 마음의 병입니다.
육체의 질병보다 더 무서운 절망이라는 마음의 병도 예수님을 만나면 치유됩니다. 지금은 치유와 회복이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자비의 주님을 맞아들이고 주의 말씀에 믿고 순종합시다.
세상의 길, 범죄의 길을 단호히 끊고 치유와 회복의 은총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