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의 사망으로 죽음이 무엇인지? 죽음 이후에 대하여 궁금증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죽음!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며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살고 죽음의 미래를 알고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1. 나사로의 죽음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요11:1)
베다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3km 떨어진 감람산 아래 있는 마을입니다. 나병환자들과 소외된 사람들이 주로 사는 가난한 동네였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이 동네에 사는 나사로와 두 여동생 마르다, 마리아를 극진히 사랑했습니다. 나사로를 가르쳐 친구라고 했습니다.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여 함이라 하시더라”(요11:3-4)
나사로는 죽어 장사 지냈습니다. 그 후 예수님 덕분에 다시 살아나는 특별한 체험을 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데, 성경에는 죽음에 이르는 원인 몇가지를 말씀해줍니다.
a. 기운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는 죽음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창25:7-8)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창35:29)
b. 죄값으로 죽음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c. 질병으로 죽음
나사로 등 많은 사람들의 죽음 원인은,
우리나라 죽음 원인 1위 암, 2위 심장병, 3위 폐렴, 4위 뇌출혈, 5위 자살, 6위 당뇨병.
d. 하나님의 섭리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2:6)
대부분의 많은 사람은 죽음을 싫어합니다. 두려워하고 무서워 합니다. 하지만 부활과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죽음은 단지 부활과 천국으로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2. 부활과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
죽은 나사로가 어떻게 살아났을까?
죽은 자를 어떻게 누가 살릴 수 있을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요11:25-27)
예수님은 이 땅에 죄인을 죽이려고 오신 것이 아니요 모든 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려고 오셨습니다. 생명은 예수 안에 있고 예수 믿을 때 영생(영원히 사는 것), 참 생명을 얻습니다. 나사로처럼 살아생전에 다시 사는 기회를 얻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 유두고, 도르가 사렙다 과부의 아들 수넴여인의 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합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3-18)
죽음으로 우리 인간의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은 잠시 잠을 자고 우리의 영혼은 천국으로 갑니다. 예수님께서 천사들과 다시 강림하실 때 잠자던 육체가 부활체로 살아납니다.
생명의 주인이 예수님이요. 생명의 주권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코로나가 덮쳐도 주님께서 부르시지 않으면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곧 생명이요. 부활이십니다.
나의 생명 주님 손에 있습니다.
죽음 위에 생명과 부활을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으로 풍성하게 살아가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