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 나타난 건강한 교회의 두 가지 핵심축은 성령충만과 말씀충만입니다. 바울이 개척한 고린도 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떠난 후 성령의 은사로인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방언은사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1.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성령)이 주신 고귀한 선물입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4-11)
방언 은사는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인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사입니다. 우리는 선물을 받을 때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방언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2. 사도 바울의 희망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고전14:5)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모든 성도들이 모두 다 방언의 은사 받기를 원했습니다. 방언 은사를 받으면 신앙생활에 너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1)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라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고전12:1)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영의 세계, 성령충만과 성령의 은사,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모르면 되겠습니까?
2) 방언을 소개합니다
방언은 내 영혼이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영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말입니다. 즉, 성령의 도움으로 영의 말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런 방언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때 주신 방언(행2장)과 고린도 전서 12장의 은사 방언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행2:1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고전14:23)
공통점은 성령의 은사 방언이라는 것이고, 다른 점은 오순절 방언은 외국어, 고린도 교회와 서신서에 나온 은사 방언은 신령한 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방언을 받으면 어떤 변화가 올까요?
A.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확신, 기쁨, 감사가 충만해집니다.
B. 기도의 사람이 됩니다.
방언은 기도를 도와주는 아주 유익한 은사입니다. 오래 기도할 수 있고 은밀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어지고 기도가 저절로 됩니다. 깊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C. 귀신이 떠나갑니다.
D. 더 큰 신령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방언 은사를 받을 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밤이 새도록 새벽 동이 틀 때까지 기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방언의 은사를 받기를 축원합니다.
3. 방언 말할 때 덕을 세우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고린도 교회도 성령충만하고 은사충만 했습니다. 그런데 은사 사용하는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이에 사도바울이 은사 문제를 12장, 13장, 14장에서 자세하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공예배시 주일날, 주일저녁, 수요예배 시 모두 함께 예배하는 시간에는 방언하지 말고 새벽기도회, 개인기도할 때, 철야기도회, 예배당에서 개인기도할 때는 마음껏 방언 기도해도 됩니다.
방언 은사는 기도 잘하게 하는 은사입니다. 기도가 없는 신앙생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방언 기도 받은 사람은 통역의 은사 받기 위해 힘써 구하라 말합니다. 통역은사를 통해 내가 방언으로 무엇을 구하는지 알수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더 깊이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모두 방언의 은사를 받아 덕을 세우며 사용하길 축원합니다.
4.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14:18)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여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전14:39)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120명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고 모두 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 후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 온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사도바울이 유일하게 자랑했던 은사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승리하면 인생이 승리합니다.
우리 모두 방언 은사를 잘 사용하여 기도승리, 인생승리 하시길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