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예언의 말씀이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엘리야가 이스라엘왕 아합에게 예언합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17:1).
이 예언대로 이스라엘 전역에 3년 6개월 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습니다.
신약의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환상 중에 예언을 받아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예언)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1:1-3)
1. 예언이란?
예언이란(프로 페테이야)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와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귀한 은사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1:21)
성령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실 때 음성으로, 꿈과 환상으로 성령충만한 역사로 예언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눅1:67)
이처럼 성경에는 기록된 예언들이 많습니다.
A.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고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왕에게 꿈을 주게 하시고 애굽 전역에 7년 풍년, 7년 흉년을 예고합니다. 이때 요셉에게 지혜를 주셔서 꿈을 해설하게 하고 풍년과 흉년을 잘 대비하여 위기를 잘 넘기고 요셉은 애굽 전역을 다스리는 총리로 우뚝 세워 주십니다. 이것이 예언의 은사입니다.
B. 심판에 대한 경고성 예언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사를 택하여 부르셔서 예언을 주시며 타락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경고합니다.
C. 축복에 대한 예언
노아가 홍수심판 후 자녀들에게 미래에 대해 축복합니다. 야곱이 아들들에게 축복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D. 말세 대환란과 심판에 대한 예언
요한 계시록은 말세의 대환란과 예수님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2. 예언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
A. 예언을 조작하지 말라
성경에 어긋나는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B. 사사로이 풀지 말라
성경은 자기생각, 자기 경험과 지식 환경에 의해 사사로이 풀어선 안 됩니다. 사적으로 이용해도 안 됩니다.
“...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1:20-21)
C. 멸시하지 말라
예언의 소리를 멸시하고 무시하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살전5:19-22)
D. 예언의 은사 받기를 힘써라
은사는 하나님(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초대교회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성도가 성령충만, 은사충만 받자 이때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행2:17-18)
3. 예언의 은사 받은 자들의 자세
A. 교회 덕을 세우며 성도를 권면 위로하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고전14:3-4)
예언의 핵심역할은 교회에 유익이 되는 것이요.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성도의 믿음을 굳게 세우고 교회일이 협력하여 잘 세워지도록 하는데 유용한 은사입니다. 권면하며 어려운 일 당한 성도를 변호하며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B. 분별 받으며(제재를)질서와 화평을 이루라
예언 받았다고 아무 때나 함부로 말 하면 안 됩니다. 분별을 받아야 합니다. 예언 중 우리가 사모하며 기다려야 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령충만과 은사충만으로 새로운 주의 은혜를 경험하기 축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