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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마26:52-56)2021.3.28설교문
주보글  |  2021/04/01 05:36
조회 : 572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하여 붙잡히시고  

재판받으시고, 채찍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 부릅니다. 

 

1.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신 마지막 한 주간

  

  일요일 

  예수님께서 때가 되어 고난받아야 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고난의 장소, 예루살렘 입성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것이 사명이기에 예루살렘으로 스스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한 번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오시며 우셨습니다. 

 머지않아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100만의 도성사람들이 학살당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후에 실제로 예루살렘 성은 무너집니다. 

 

  월요일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신 집이요, 기도하는 집이라 가르치십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를 저주했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때나 성도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화요일 수요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세금과 부활 문제로 시험당하십니다.  

당시 율법학자, 종교지도자들인 그들의 시험을 능히 이기십니다.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 물을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마22:37-39) 가르치셨습니다.  

바른 헌금 생활에 대해 교훈을 주십니다. 

 말세와 재림에 대한 교훈으로 말세의 징조, 말세의 대환난,  

예수님의 재림을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로 천국 상급과 심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목요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하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너희도 나처럼 섬기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과 베드로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천국, 성령, 포도나무비유, 성령의 역사, 기도에 대하여 교훈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십니다. 

 가롯유다의 인도로 로마군병 600여 명을 데리고 등불, 횃불, 무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금요일 

  성금요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날 예수님 붙잡히시고 고난당하셨기 때문입니다.  

빌라도 총독이 죄를 찾지 못해 풀어 주려 하였으나 

 민란이 일어날까 두려워 십자가 처형을 언도합니다.  

예수님이 지신 나무십자가는 약 60kg에 무게입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시고 오르실 때에  

납 덩어리,  생선뼈조각이 박혀있는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3번 쓰러지셨습니다. 결국 구레네 시몬에게 대신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울고 있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말씀하십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오후 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허더라"(마27:50-54)

 

2. 예수님께서는 왜 죽으셨나요?

  1)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마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갈1:4) 

 

  2)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2:16)

 

3.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에게 붙잡히실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겠습니까? 

 제자들이 모두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했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이 걱정되어 멀찍이 다른 사람인 척하고 뒤따랐습니다. 

 왜 도망갔을까요? 

 무섭고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제자인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4)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까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복음성가 사명 중)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는 제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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