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은 성막시대, 성전시대, 교회시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집 ‘성막’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오늘은 ‘성전’에 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시대에 하나님의 집, 교회를 잊고 찾지도 관심도 없는 성도들이 많아졌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삶의 가치를 하나님께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장소입니다. 예배당 크기가 크든 작든, 성도 수가 많든 적든 교회시설이 크든 작든, 이런 것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주의 집,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에 함께해주십니다.
성전(하나님의 집2)에 대해 말씀을 전합니다.
1. 다윗이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인류 최초의 성전은 예루살렘에 세워집니다. 장소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 땅입니다. 출발점은 다윗의 복된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전투에서 패하고 언약궤를 빼앗깁니다. 이후 다윗이 왕이 되자 언약궤(여호와의 궤)를 다윗성 예루살렘으로 모셔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던 다윗이 여호와의 궤가 성막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자기는 왕궁에 있는데 여호와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구나’ 하며 성전건축을 계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하게 했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건축을 생각한 다윗의 꿈과 비전을 기뻐하시며 그에게 큰 복을 주시기로 약속합니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직접 못해도 최선을 다해 성전건축 준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합니다.
2. 솔로몬의 성전건축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명령에 따라 성전을 건축합니다. 왕이 된 지 4년, BC 966년에 시작하여 7년 만에 완공합니다. 완공하자 여호와의 언약궤(약 480년간 성막 안에 있었던 궤)를 예루살렘 성전 지성소로 옮깁니다.
솔로몬이 성전 완공 후 입당할 때 드린 기도 일부를 소개 합니다.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왕상8:30-39)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왕이 된 후 일천 번째 드릴 때 나타나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시고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건축 후 봉헌예물을 받으시고 두 번째 나타나 ‘이 성전에 내가 항상 임재하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규례를 지키면 복을 주고 다윗과 언약을 지켜주겠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면 이 성전까지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집, 성전은?
이 땅의 수많은 집 중 유일하게 하나님이 직접 지으라 명하시고 설계해주신 집이 성막, 성전입니다.
1)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입니다(대하7:16)
2)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3) 기도와 예배(제사)드리는 곳입니다.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대하7:12)
어느 시대나 성전건축은 축복의 기회입니다.
4.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은 성전을 버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시고 설계하시어 세운 성전이라 할지라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은 성전을 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성전봉헌식 때 미리 말씀으로 교훈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성전건축 후 놀라운 복을 받습니다. 국가적으로 수많은 주변 지도자들이 솔로몬을 면담하기 위해 보물을 가지고 찾아오고 백성들도 부강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변해, 결국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솔로몬 성전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고귀한 것은 하나님이 임재했을 때입니다.
성전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겠다고 한 약속을 믿으십니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전의 고귀함을 깨달으시고 성전과 함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