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룻배를 탈 것인가, 기다릴 것인가 <본문말씀 : 사도행전 27:27~37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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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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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 보니 스무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니라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고 거룻배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32 이에 군인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 내용관찰
바울을 태운 배는 미항(8절)을 출발하여 총 며칠간 표류했습니까?(27절)
배가 육지에 가까워지는 것을 짐작한 사공들이 날이 새기를 기다린 이유는 무엇입니까?(28~29절)
■ 연구와 묵상
군인들이 배 밖으로 내려진 거룻줄을 끊어 버린 이유는 무엇입니까?(30~32절)
■ 느낀 점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축사하고, 35절) 음식을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 결단과 적용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이미 얻은 줄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다급할 때나 불안할 때,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대신 나만의 거룻배로 도피하려 하지 않습니까? 내가 끊어 버려야 할 거룻줄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