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본문말씀 : 사도행전 27:38~44>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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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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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 내용관찰
경사진 항만을 발견한 사람들은 무엇을 의논했습니까?(39절)
군인들은 죄수들을 어떻게 처리하고자 했습니까?(42절)
■ 연구와 묵상
백부장이 죄수들을 살린 이유는 무엇입니까?(43절, 22~23절 참조)
■ 느낀 점
광풍으로 인한 절체절명의 위기, 군인들이 바울을 비롯해 모든 죄수를 죽이려 했던 위기 속에서도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암담한 순간에도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릴 수 있습니까? 나 한 사람 때문에 내가 속한 공동체(가정, 일터, 학교, 군대 등)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