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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네 사람 <본문말씀 : 창세기 27:1~14 >
삼일교회  |  2008/12/11 07:31
조회 : 163
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so weak that he could no longer see, he called for Esau his older son and said to him, "My son." "Here I am," he answered.

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Isaac said, "I am now an old man and don"t know the day of my death.

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Now then, get your weapons-your quiver and bow-and go out to the open country to hunt some wild game for me.

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Prepare me the kind of tasty food I like and bring it to me to eat, so that I may give you my blessing before I die."

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Now Rebekah was listening as Isaac spoke to his son Esau. When Esau left for the open country to hunt game and bring it back,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Rebekah said to her son Jacob, "Look, I overheard your father say to your brother Esau,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Bring me some game and prepare me some tasty food to eat, so that I may give you my blessing in the presence of the LORD before I die."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Now, my son, listen carefully and do what I tell you: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Go out to the flock and bring me two choice young goats, so I can prepare some tasty food for your father, just the way he likes it.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Then take it to your father to eat, so that he may give you his blessing before he dies."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Jacob said to Rebekah his mother, "But my brother Esau is a hairy man, and I"m a man with smooth skin.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What if my father touches me? I would appear to be tricking him and would bring down a curse on myself rather than a blessing."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His mother said to him, "My son, let the curse fall on me. Just do what I say; go and get them for me."

14 그가 가서 끌어다가 어머니에게로 가져왔더니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So he went and got them and brought them to his mother, and she prepared some tasty food, just the way his father liked it.

■ 내용관찰
부모인 이삭과 리브가의 언행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의 언행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 연구와 묵상
하나님의 뜻(25:23)을 따르기보다 자기 의지와 방법을 앞세우는 이삭 가족을 보실 때, 하나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묵상해 봅시다.

■ 느낀 점
나이가 들어 육안(肉眼)뿐만 아니라 영안(靈眼)까지 어두워진 이삭(1절)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 결단과 적용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내 감정과 판단을 따라 섣불리 행동하진 않습니까? “내가 즐기는 별미”(4절)를 만들어 준다는 이유로 에서를 편애한 이삭, 대신 저주를 받아도 좋을 만큼(13절) 야곱을 편애한 리브가와 같은 모습이 내겐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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